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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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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우, ‘삼혼’ 가정사 최초 고백배우 최정우가 ‘삼혼’ 사실을 최초 공개한다. 최정우는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전처들과 현 처의 고집으로 세 번 모두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던 속사정을 밝히며 말문을 연다. 그는 “첫 번째 처가 말도 없이 혼자 혼인신고를 했다. 그걸 들켜서 이혼했다”라며 혼인신고 문제로 첫 번째 결혼생활이 끝맺음 됐음을 밝힌다. 이어 그는 “두 번째 처에게도 혼인신고는 못한다고 했는데 부모님 뵙기 민망하다고 해서 혼인신고를 허락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이혼을 하게 됐다”라면서 “두 번째 처와 이혼할 때는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에 재산도 다 넘겨줬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최정우는 “현 처는 본인이 만나본 여자 중 최강의 악처”라고 토로하며 11살 연하 아내에게 잡혀 사는 결혼생활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