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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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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좀 낳아주면 안 되겠니?배우 선우은숙, 개그우먼 김영희, 배우 양택조, 배우 최성국 등이 출연해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김영희는 조리원에 있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 보러 가는 것보다 몸이 아픈 게 먼저였다. 출산한 지 28일 차인데 녹화하고 있는 제가 너무 행복하다. 모성애가 의심되어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밝힌다.이어 함께 출연한 방송인 박은지가 “나중에 그 힘들고 아픈 걸 잊어버릴 만큼 아기가 너무 좋아지는 순간이 온다”라고 하자 개그우먼 김영희는 “오해하시면 안 돼요. 저는 제 딸을 사랑해요”라고 말해 모성애에 대한 오해(?)를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