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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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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도 자연인 할까?배우 홍지민,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 아나운서 박용호 등이 출연해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홍지민이 여주에서의 전원생활을 접고 도심으로 돌아온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홍지민은 “어떻게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연에서 흙을 밟게 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에는 아이들 오감에도 좋고 나도 너무 행복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시골 생활이 힘들고 답답해졌다.”라고 밝혔다.심지어 홍지민은 한창 스케줄이 많았을 때는 출퇴근 시간만 왕복 6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골에 내려간 건데, 집에 있는 시간이 없어 결국 교육도 잘되지 않았다며 울분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