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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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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치미에서는 웃음의 아이콘에서 삼혼(?)의 아이콘이 된 엄영수가 출연해 방송 최초로 결혼식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엄영수는 “LA에서 교민분들의 도움을 받아 아주 작고 검소한 결혼식을 무사히 치르고 돌아왔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의미로 이름까지 엄영수로 개명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