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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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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에 알바까지 쓰리잡, 잘 하고 있는 걸까요?”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퇴근 후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직행,새벽엔 독서실 알바까지. 바쁜 일상 탓에 평균 수면시간은 단 4시간.특별한 이유도 없이 일에 쫓기듯 산다는 그녀.무엇이 이렇게 그녀를 바쁘게 만드는 걸까?“말이 느리고 의사표현도 잘 안 하는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2주년 기념일.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 밥 먹이고,선물까지 준 남친이 집 가는 길 갑작스레 이별을 고한다면?속내를 알 수 없는 그의 행동! 벽 쳐 놓은 듯한 남친 때문에 속터지기 일보 직전!답답한 고민녀를 위해 보살들이 나섰다”남친 말고 남사친이 되어 줄 친구를 찾습니다!”남친은 됐고, ‘남사친’이 필요한 그녀의 패기 넘치는 보살집 방문.남녀 사이 친구 가능vs불가능? 끝나지 않는 논쟁!15살 소녀가 말하는 남사친이 필요한 진.짜. 이유-!“셋째를 낳자 부인 vs 낳지 말자 남편, 저희 어떡할까요?”연년생 아들 둘을 낳은 부부. 우여곡절 겪으며 셋째는 없다는 마음으로정관수술 결심해 수술한 지 5년째. 그런데! 수술하랄 땐 언제고셋째를 낳고 싶다는 아내! 다시 아이를 가지려면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데...보살들의 의견에 따르겠다 선포한 부부, 보살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결혼 전부터 멀어진 친정과의 관계. 회복할 수 있을까요?”연애도, 결혼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대하는 엄마.사랑의 결실로 소중한 딸까지 얻었지만 급기야 남편 안 닮았다며 친자 확인까지 요구!?터무니없는 행동에 갈수록 상처만 늘어가는 부부.이 끝도 없는 싸움, 볕들 날은 찾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