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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6-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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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함께한 시간이 정말 꿈 같았어” 재결합까지 생각한 연수. “지옥 같았고, 죽고 싶었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일라이. “민수 엄마니까 사랑하는 거지, 여자로선 사랑하지 않아” “옛날에 꿈꾸던 게 이런 거야” 이제야 혜영에게 찾아온 진짜 신혼. “드레스 입으니까 정말 예쁘다”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룬 한일. “이런 얘기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해줄게” “내가 잘 몰랐던 것 같아, 반성할게” 20년 만에 잘못을 깨달은 성민, “더 일찍 싸웠어야 했나 봐, 이제 속 시원하다” 첫 싸움 이후에 맞이한 첫 화해.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