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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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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족들 잘못 다 알면서 무시했어요” “연수가 자기 착각에 갇혀있는 거예요” 처음 함께 간 상담에서 다시 발목을 붙잡는 과거의 상처. 우린 더 나아질 수 있을까?"왜 더 답답하지 나는?" 다시 만나면 나아질 수 있을 줄 알았던 성민.“우린 안 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은 가현. “굳이 불편하게 되돌아가지 말고, 그냥 각자 편해지자” 끝나지 않는 한일의 천방지축 데이트, 이번엔 제주도?! 딸과 함께한 첫 가족 여행.“이런 시간 갖는 데까지 참 오래 걸렸다” 우리 가족, 이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