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출연진 : 20230617
크리에이터 :
줄거리 :
베트남 다딴라 폭포 내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긴 5인방. 이들은 유세윤의 추천으로 현지 감성이 가득한 ‘러우 보(베트남식 소고기 샤부샤부)’를 맛본 뒤 만족감을 드러낸다. 식사를 마친 후 교통비 독박자가 결제한 고급 리무진을 타고 냐짱으로 향한다.첫날 묵었던 ‘도미토리’식 숙소와는 180도 다른 럭셔리 풀 빌라에 도착한다. 이들은 숙소 입구부터 총 지배인의 안내를 받자 저마다 들뜬 마음을 드러내고, 웰컴 드링크까지 기분 좋게 마신다. 풀 빌라에 들어선 유세윤은 “우리 무슨 신혼여행 왔냐?”라며 폭풍 환호하고, 장동민 역시 “이 정도 급이면 독박에 걸려도 괜찮다”라고 말한다. 과연 하룻밤에 100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숙소의 비용을 홀로 짊어질 독박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