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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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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시운에게 남겨레 사건을 넘겨준 동재. 하지만 남겨레의 변호인으로 강원철이 등장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첫 공판이 시작된다. 이를 바라만 봐야 하는 동재는 답답하기만 하고… 하지만 서동재 사전에 포기란 없다! 직무도 정지된 마당에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는 동재. 급기야 공사장 노동자로 위장 취업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