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어쩌란 말이냐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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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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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 '포니' 체스 말 크기의 작은 외계인입니다. 여왕의 대한 충성심이 뛰어난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종족이 몰살당하고, 여왕까지... 모습도 사랑스럽고 상당히 과격한, 모든 걸 다 갖춘 캐릭터입니다. 후속 편이 나온다면 고정 멤버로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영화에서 아버지는 평생 막내아들 폴을 이해하지 못했다. 당연하지. 아버지와 폴은 너무나 다른 사람이었으니. 그러나 폴의 죽음 이후 아버지가 교회에서 설교할 때 이런 말을 한다. 우리는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은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에 처한 걸 보고 이렇게 똑같이 기도합니다. 기꺼이... 명곡의 탄생, 양하영의 가슴앓이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애잔한 감성을 © DariuszSankowski, 출처 Pixabay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문근영, 권상우 주연의 영화 '첫사랑'에 지영선이라는 후배가 자신의 곡을 R&B 리듬으로 편곡하여 리메이크한 곡이 삽입되어 인기를 끈 것이다. 세상에서... 폭발하는 듯한 감정의 분출은 없지만, 지그시 눌러담아 애끓는 사랑의 여운을 긴 파장으로 그려낸다. 박찬욱 영화 가운데 가장 강렬한 제목인데... 망망대해 앞에 서 있는 해준의 모습을 보면 유치환의 시 ‘파도’ 가운데 한 대목이 떠오른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날 어쩌란 말이냐.” [사진 = CJ ENM]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사랑..?ㅋㅋㅋㅋㅋ 삼겹살 먹고 약과 먹고싶은데 다 먹고 없어서 오빠한테 사다달라고 했더니 사다줌 근데 왜 사랑이냐 이날... 박찬욱 영화에 나오는 류성희 미술감독 벽지 같은 느낌 오빠가 사진 진짜 잘나왔다고 계속 말해줘서 기분좋기 ㅋㅋㅋ ㅋ ㅑ 날씨 좋은것좀 보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