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8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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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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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싸매고 앉아있는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귀엽다 분위기가 재난영화 한 장면 같지만 마냥 해맑은 옹성우가 귀엽고 좋다. 옹성우 무이비엔!! 다음편에서 피츠로이 일출을 잘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캠핑장에서 옹성우의 해맑고 귀여운 트래블러 막둥이 모먼트는 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 일몰 사냥꾼 준열과 뒤통수 헌터 제훈의 꽁냥꽁냥♥ 아니 이 분들 정말 작정하신겐가... 자꾸만 어떤 영화가 떠오른다.. 하...ㅋㅋㅋㅋㅋ 오늘밤 11시, 두 남자의 흐뭇한 투샷 훔쳐보러 오시죠:)비바람 몰아치는 텐트 안에서도 마냥 해맑은 옹성우는 여전히 귀여운데, 분위기는 정말 생존영화 한 장면 같아버렸다.;; 옹이는 화장실이 급했던 모양인데 결국 잘 다녀온 건지 안 다녀온 건지 결과를 안 보여줬네. 그렇게 다음편을 위한 내레이션과 예고를 나오며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8회가 끝났다.... 비바람치는 텐트 속 옹이 음영 좀 보세요 한편의 생존영화를 찍는듯한 성우와 형님들 #옹성우 #트래블러_아르헨티나 #트래블러_옹성우 #jtbc #트래블러-트래블러 생존 일지- (텐트 안에서 현장기록 영상까지 찍기 시작하는 송편즈. 그런데 분위기가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하늘) “우리 인생의 마지막일 거야. 우리가 같이 텐트에서 자는 거. (옹성우 씨) 기분이 어떠세요?” (성우) “첫 캠핑과 마지막 캠핑을 형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