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화 운명의 그날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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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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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화 - 죽여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1962년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고 괴로워하던 롭은 아내 베스에게 이사를 제안한다. 그의 제안으로 이사를 왔지만 딸과의 추억이 깃든 그곳을 베스는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롭은 그날 이후 웃음을 잃은 채 과거에 얽매여 사는 베스를 보는 것이... * 감상 후 댓글은 큰 힘이 되어요...♥ * 늘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D [히지긴/AU] 죽음보다 치열하게 제 10화 _ 운명의 붉은 실. * “아무 말도 없이 어디 갔다 온 거야?” 비 내리는 우중충한 하늘. 먹구름 사이의 좁은 틈을 비집고 나온 적은 양의 햇빛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이... 떨어진 그날의 운명으로 이어져 간다.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세계를 완전 만화화. [ 이 책을 읽으면서... ] 제07화. 어스 바운드 (상)/ 003 제08화. 어스 바운드 (중)/ 031 제09화. 어스 바운드 (하)/ 065 제10화. 당신이 맺어준 것 (1)/ 075 - 이상한 얘기지만, 처음 사무실에서 만났을... 그리고 마호로 씨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출발점, 미사토 사령관님. 그 분과의 만남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호로 씨가 추억하는 기억 속에... 그 날 저녁. GMT 22시 58분. 적이 보내온 새로운 병기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때부터 몇 번이나 적의 공격은 산발적으로 계속되었다. 그 모든 전투에... 오늘은 그 날이기도 하니까... - 창 밖으로 보이는 할로윈 파티 모습들 - 그레이 : 소리안느 가문의 명성에 걸맞는 축하파티가 좋겠군요. 로앤 : (웃으며 호) #20. 항공기 안 리츠 : 오오!!! 이 기내식 정말 맛있는데! 카린 : 그러게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진 : 마... 맛있군... 사야 : 후훗. (그건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