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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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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민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강윤이 수사하는 방식은 편법 내지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그 편법과 불법으로 많은 범죄자를 잡고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 큰 범죄자를 잡습니다. 원칙과 편법의 사이에서 민재는 어느 편에 서는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강윤의 수사방식에 불만을 품고... 사진은 그때만 찍음... GV와 달리 손드시는 분이 거의 없으셨던 아학 더 오래 들어야 되는데... 뭐라도 질문 생각해 갈 걸;;; 질문자분께 마이크가 없다보니 질문하신 분 앞쪽으로 다가가셔서 질문을 더 잘 듣고... 아이컨택하며 친절하고 자상하게 답해주신...ㅋ #n2night #영화 #선택 #엔투나잇탈한국이 옳은 선택이라 믿었지만... 마음 한켠은 여전히 헛헛하다. 그리고 계나는 '진짜 헹복'을 찾기 위해 또 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한국이 싫어서>는 꽤 직설적이다. '한국이 싫고, 한국에서는 못 살겠어서 한국을 떠난다'는 계나의 네레이션이 영화의 방향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어 많은... 그래서 이 영화가 선택한 이 희망을 향한 탈주의 특색은 알수 없는 캐릭터들의 감정선 그리고 서로 다른 목표와 희망이 아닐까 싶은데 그러한 분위기는 일단 나에게 와닿아서 성공이었다고 볼수 있으나 그로인해 더 아쉬움이 남았다고도 할수 있는건 앞서 말한것 처럼 개연성의 실종으로 인한... 생활을 선택합니다. ▲ ‘영진’의 집 마당. 영진 외 5인이 명상 자세로 동그랗게 둘러앉아 있다. 그들의 뒤로 ‘웃음 눈물 춤·화 테라피’, ‘묵묵 명상원’이라고 쓰인 나무판이 세워져 있다. 영화는 사교육에 시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