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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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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꿈꾸던 영화 제작에 드디어 제대로 된 한 발을 내딛는 순간인데 거기다가... 탑배우까지 붙어서 투자도 더 쉬워질테고 제작도 좋아질텐데... 그 마음을 아는 것은 이제... 이세상에 한 사람도 없네요. 솔 :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너무도 확실한 거절. 너무도 확실한 밀어냄. 선재는 알 수... - 영화 리뷰 662번째 이야기 - 지난 13화에선 지혁이 깨어나면서 사이다같은 복수가 시작되리라 생각했는데.. 웬지 더 고구마같은 느낌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같다. 16부작중 벌써 14화나 되었는데 말이다....^^;; ㅜ.ㅠ 먹는 고구마는 좋지만... 이런 고구마는 시로....^^;; - 스포있음 - 지혁이 깨어나고... - 넷플릭스 드라마 눈물의 여왕 14회 줄거리 이런 공원 한가운데 묘지가 있는 거 나는 좋아. 죽어도 어디 산꼭대기나 바다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살던 동네 옆으로 가니까 죽는 게 별거 아닌 거 같잖아. 부인 무덤일까? 저기 할아버지. 응? 방금까지 있었는데? 아니, 영화에 그런 사람 나오잖아. 매일... 할머니들은 누구 입에 뭐 들어가는 걸 참 좋아하세요. 말자 : 파란대문? 근덕 : 네? 말자 : 맞네! 앞집양반! 말자 : 나 금비디오 가게! 말자 : 아 기억... 내앞에서 웃은게 민망한 건가? 이젠 그 모습도 예뻐보이네... 그렇게 다시 솔이를 바래다주는 선재. 이렇게 솔이가 캐좋앗는데 이제 실외에 있으면 너무 더워 남자칭구네 어무니가 감자 한박스 보내주셔서 감자 삶아 먹었는데 다 타버렸다.. 다행이게도 감자는 맛있었음 원주가면 필수로 먹어줘야하는 꼬끼나와 치르킨 어니언 맛 도전해봤는데 역시 난 고추랑 치즈가 젤 맛있음 저번에 갔을 땐 웨이팅 마감돼서...
14화 난 이제 죽어도 좋아,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