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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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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내심 좋은 저 참고 참았더니 중반 가서부터는 재밌었어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입봉작이다보니 조금 아쉬운데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였어요 그나저나 나이트 샤말란 감독님 드라마 좀 해주세요 웨이워드파인즈 (조기종영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시즌 3만... 피날레인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를 관람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3부작으로 시작했으니 끝은 제대로 봐야 했을테고, <명량>, <한산>을 거쳐... 전작들에서 하지 못했던 것을 마지막에 혼신을 다해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 3부작의 완결편입니다. 피날레답게 비장함과 그간 제대로... 이러니 호주에서 신작 영화를 보려면 강제로 인내심이 길러지는 것이다. ‘참을 인(忍)’ 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던데 나는 이렇게 기다리다간 그냥 그 영화는 까먹고 아예 안 보러 가게 될 것 같다. 진짜 기다리다 지친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호주 내 영화 팬들끼리 비행기를 전세... 출처 : 다음영화 TV리포트 뉴스 이제는 마블을 떠난 상태인 조 루소 감독이 최근래 마블 영화 신작들의 혹평에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언급 말 그대로 마블은 새로운 방향성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고 그걸 위해서는 팬들도 인내심을 참고 기다려달라고 하시는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사실 마블의... 영화 스틸컷 인내심 영화의 초반 시니어 인턴으로 채용된 '밴'은 고용주로부터 딱히 큰 기대를 받는다거나 관심을 가지는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줄스'는 그를 멀리하고 대화는 고사하고 일거리도 주지 않았고 '밴'은 그저 묵묵히 기다리기만 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여기서 대부분 지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