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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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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없지만 가족입니다 14회 본방을 보며 너무도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아빠가 심정지가 와서 어떻게 될지 너무도 걱정이라는 ㅜㅜ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현실적인 가족같잖아요 ㅜㅜ~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더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럼 아는 건...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노래 '엘 콘도르 파사'가 흘러나오던 영화 속 여주인공이 힘든 일을 겪은 후 매우 힘든 코스의 길을 걷던 장면을 보고... 한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4회 예고를 통해, 그간 너무 잠잠하다 싶었던 지우가 무엇으로 도발할 것인지 불안감을 안겨 주었었는데...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제 14회: 그 때... 9년 연애를 끝내고.... 가족을 벗어나는게 너무 간단해서 울타리가 너무 헐거워서 ~ 더 외로웠다 ++++++ 가족이였지 당신 가족한테 난 .... 처음 그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가족이였어 장모님에게 이혼 이야길 하러 온 남편 자신의 가족들은 은주를 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4회 줄거리를 전달해 드리려 하면, 제목처럼 기쁜일 슬픈일 화나는일 부터 기억나네요... 걘적으로 해당 장면을 볼때 기쁘진 않고 슬프고 화가 났지만, 차차 얘기해 보기로 합시다. 우선 가족입니다 14회 줄거리에서 추자현 부부가 원미경에게 이혼 예정을 알릴때... → 나를 위로해주는 드라마대사,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4회편 집안일을 할 때, 특히 설거지를 할 때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어요. 전에는 유튜브로 정보나 지식등등을 시청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과부하가 걸렸는지 귀에 들어오지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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