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출연진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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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마지막으로, 모두를 꼬셔서 영화관에 가 주세요」라고 힘차게 인사했다. 그리고 후편의 볼 만한 곳을 물으니 우에노는, 「후편은 많은 곡을 연주하므로,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제일 첫번째는 미르히(다케나카 나오토)와 협주곡을 하는 곳. 치아키 선배가 객석에서 보고 있는 곳이 최대의...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은 적당히 즐길 줄 알고 시간이날 때마다 서점에 가거나 책을 보고 음악 듣기, 노래 따라 부르기 영화 보기 등등 나와 똑같은 패턴으로 집 회사 집 회사 늘 지루할 것 같지만 단조로운 일상생활을 즐기며 소소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낯선 사람과는 스스럼없이 금세 친해지지도... 추억을 회상하고, 되짚어보고, 하는 것들이 저에게 맞네요. 그런 일본 영화 하나가 이 우리들이있었다 입니다.^^ 이게 알고 보니까 전편과 후편이... 그동안의 기억을 모두 지우려고 하는 듯합니다. 나나미는 우연하게 야노의 같은 반 친구인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지금 나나미의 곁에는 타케우치가... 모두가 함께 헤엄쳐 뻗은 그 손끝에는...! 줄거리를 좀 써보고 싶었는데 후편이 거의 2시간이라 ㅎ 매주 특전 받으러 가서 계속 봤기 때문에 아직도... 이건 진짜 영화 필름을 잘라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바이올렛 특전으로 받아봐서 알고 있었다!) 중복이 없고 진정한 랜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건 여기 있는 모두가 마찬가지일거야. 자신의 죄는 스스로 짊어질 수밖에 없어. 언젠가 극복하기 위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된다.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 이 두 대사가 맘에 오랬동안 남았던 영화였다. 좀 늘어지는 부분이...
제33화 모두가 보고 있었다 (후편), 다시보기, 누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짭플릭스, 무료 보기, 링크, 누누티비,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