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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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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복수하는 방법이 적힌 의문의 편지를 받고 남편을 사회적으로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진짜 이거 캐스팅 소식 뜨고 그 날 아침부터 머리... 드라마, 영화들이 하나둘씩 생각이 나서 더 좋음 콘노 빈 서스펜스 기수 235 (나카무라 바이쟈쿠, 히라오카 유타) 평범한 정년 직전의 아저씨처럼... 씁, 그래. 그러고 보니까 네가 아저씨하고 계산할 게 있었네. 죽은 제 조직원들의 목숨값을 태구와 '계산'하러 온 마이사는 재연의 삼촌 쿠토를 죽인... 이런 생각을 하며 전에 봤던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가 스쳤다. 여운이 길게 남았던 영화인데 이 또한 그렇다. 결은 많이 다르지만 그냥... 설마하니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다른 영화들 때처럼 특정인물 나오면 시야를 돌려버리면서 영화봐야 할수도..씁~ 이번 영화의 주요 악역으로 등장이... 이번 영화에서는 그야말로 간지폭풍을 보여주고 있으니.. 아무튼간 그동안의 MCU빌런들과는 태생부터 이유가 좀 다른.. 단순한 열폭이나 복수... 울엄마 사진 진짜 못 찍음 진짜 기대도 안 했어,, 근데 내 옆에서 찍히던 울 아빠두 씁,, 그 각도 아닐텐데,, 이럼 ㅠㅋㅋㅋㅋㅋㅋ 저히 가족 기엽죠 거울 보자마자 엄마아빠 일루왕 해서 찍음 터벅터벅 걸어가는 나의 아침,, ㅋㅋㅋ평균 400보 걷는 사람이 9000보 걸으면 어케 되게용~~~ 심지어... ㅋㅋ 너무 일방적이지 않습니까요!!!! 가족 지키기에.. 복수에 지친 당신의 다음편은 아마 볼 수 없겠지요? ㅋㅋㅋ 납치에.. 가족 지키기에 경력자인 당신들의 노련한 액션 잘 보았습니다요~~~~~~ 그러나 기대보단 쪼큼.... 약했습니다요~~~~ ㅋㅋ 역시..내가 이상한가봐... 다 재미없다 태클이삼....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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