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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9-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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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뭔가를 향해 계속 걸어가는 한 남자. 뭐지? 미쳤다,라고 생각했고 뭐가 나와도 감탄할 준비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였다. 중반까지도 진짜 와 이 영화 미쳤다. 도대체 뭐지? 이 예술력... 연출력.. 미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관계의 신비함... 아름답다! 아내와의 사연은 뭘까.... 도발적인 영화. 왕립벨기에필름아카이브 시네마테크(CINEMATEK)와 샹탈아커만재단에서 복원했다 22. <미혼모들> 리메이미 1980 남자친구가 임신에... 그곳에서 안토니아는 여성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페미니즘과 진보주의가 꽃 피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26. <질투는 나의 힘> 박찬옥 2002... 가치봄영화제 PRESS.06 9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CGV피카디리1958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가치봄영화제가 7일 오후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일정을... 알려주는 영화로서 큰 울림을 준다. (권우정) [PDFF경쟁 우수상] <체화> 홍승기 사람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다빈이 학교에... [드라마] 꽃보다 남자 최종회 - 25회 감상문 + 잃은 것과 얻은 것 Copyright ⓒ By blog.naver.com/spring324 - Like a Drama 오픈캐스트 <@NHN@LINEBREAKER@NHN@> 드디어... 마치 영화 속 몽환적인 프로포즈를 보기 위해, 구준표가 건내는 반지하나를 금잔디 손에 끼우기 위해 달려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꽃보다 남자 25회, 미리보기와 함께하기 열다섯번째 시간. 그리고 마지막. 끝나버렸습니다. 이 시원섭섭 후련찝찝한 이 뒷맛은 뭐랍니까? 흑흑.... 다음주 월요일에 또 꽃보다 남자를 기다릴 것 같네요...; 3달이란 시간이 짧지않았고, 3달내내 본방사수하며 애증을 준 꽃남. ㅋㅋ 영화 '앤티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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