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출연진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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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끄라비 · 매홍손 7월 17일 저녁 8시 40분 무더위와 일상에 지쳐 휴식이 간절한 당신을 위한 여정. 첫 번째 여정은 태국... 영화<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에메랄드빛 풍경과 나비들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저마다의 특징이 있는 7개의 폭포를 둘러보며 흐르는 물에 몸을 맡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끄라비 · 매홍손 – 7월 17일 오후 8시 40분 ■ 큐레이터 : 최재원(배우 겸 여행 크리에이터) 무더위와 일상에 지쳐 휴식이 간절한 당신을 위한 여정. 첫 번째 여정은 태국 남부 끄라비(Krabi)의 끝자락, 농탈레 지역의 클롱루트(Khlong Rut)에서 시작한다. 길이... 보다 보니 저자의 회사 앞마당에서 한 무슨 영화같은 결혼식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낭만적이잖아... 게다가 미모의 와이프라니... 암튼...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여행 충동을 일으키는 책은 아니었고 그저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저자 정은우 출판... 비치나, 태국 피피, 필리핀 민도로 등등 ... 많은 곳에 있었지만, 여긴 뭔가 다른 느낌이였다. 아마도.... 마음을 울리는 파도 소리 때문일까?? 그 파도를 타려고 도전하는 사람들 때문일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한나절을 보낼 수도 있을거 같은.. 그런곳이였다 나에겐.... 그래도 ^^ 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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