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찾아 남미 여행-알티플라노 고원의 연가, 볼리비아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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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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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유니 사막체험을 끝내고 오늘은 볼리비아 알티플라노고원지대 사막을 지나서 칠레 국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이드가 가는 도로의... 남미 여행은 고생하는 여행길이라 누군가 그랬대요 내가 비싼 돈 주고 왜 이런 고생을 사서 하지 ㅋ 그렇게 생각이 될 만도 한 게 무지 빡세게... 우유니2박3일마지막차,알티플라노고원2일마지막차 남미여행14일차,24.1.27(토) <3️⃣일차 우유니-알티플라노 고원투어> 국립공원내 숙소-솔데 마냐나(간헐천)(20km,0H30) - 온천(Termas de Polques)(10km,0H20) - 베르데 호수(37km,0H56) 와 5,920m의 리칸카부르 화산 조망-볼리비아/칠레국경... 14일째(2월 25일) 우유니- 산페드로 ▶ 우유니투어 3일차 :노천온천, 아타카마 달의 계곡 투어 오전 8시 25분 볼리비아, 칠레 국경에 도착했다....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알려진 달의 계곡 소금 사막. 소금 결정액이 짜다 흰 사막, 검은 모래 사막 현지 가이드가 사막 암벽으로 여행자들을 안내해... 만년설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보여주는 멋진 풍광들 우유니만 생각되었던 볼리비아에 대한 인식이 180도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험난한 알티플라노 고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넓은 지역의 기암들을 대충 돌아보는 것도 힘이들어 잠시 돌아보고... 그 한컷의 강렬한 이미지 탓에 숨겨진 우유니 투어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2, 3일차의 알티플라노 고원 투어이다. 그야말로 이틀내내 화산지대와... 투어일행 중 한분은 이 은하수에 홀려 별사진을 찍다가 숙소를 못찾아 죽을뻔했다는... 이 은하수를 첫날밤 우유니의 소금사막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