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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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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리뷰하면서 가장 고생한 장면이네요. 열 아홉 선재의 호기심과 선재의 고백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 솔이. 과연 그 속에는 둘의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돌려보고 돌려보고 상상하고 상상하고... 그러다 현타가 작렬하고.... 힘들었어요... 눈을 뜬 너에게 물어볼까? 내 마음 알고 있냐고?... 그렇게 연인사이가 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고~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영화관에서 레인은 스카이를 만나게 되고 스카이에게 자신이 파유와 사귀고 있다고 어렵게 고백한다. 하지만 스카이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고 하였고 그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 자신은 레인의 엄마가 아닌... 왜냐하면 이 문의 열려 있음은 이 책에 쓰인 것들이 모종의 현실임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아이러니한 착오가 일어난다. 가령... 그러니 이러한 마구잡이 인용은 두 가지를 암시한다. 하나는 그러한 인용을 제한했을 수도 있었을 권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고, 다른... 청춘영화 나오는 소년 같음 ㅋㅋ 더 격해도 좋지만 ㅋㅋㅋㅋㅋ 진우는 벽치기에 약해서 중단한다 ㅠㅠ ㅋㅋ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자신을 걱정해... 계속 짝사랑해왔던 <기섭>에 대한 마음을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여주며 밀어내고 싶어도 밀어낼 수 없는 심정이라 말해준다 ^^ ㅠㅠ . . . <기섭>은 진짜... 살려두지 않을 거라고 한다 켄지는 너의 연인에게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다면서 네 삶에 모든 이들을 괴롭힐 거라면서 전화를 끊는다 완은 수업 후 새로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는데 까이는 가봐야할 곳이 있다고 티우의 가게라고 한다 그러면서 거기가 일이 많아서 가서 도와야 한다는데 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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