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교육보고서 사라진 학교 - 3부 기찻길 옆 작은 학교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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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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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화로 터전은 옮겨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며 '기찻길 옆 작은 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꽃심 고양이>, 청소년 소설 <모두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곁에 있다는 것>,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개, 감> 등을 썼다. 책은 3부로 이루어졌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3부. 기찻길 옆 작은 학교 ‘코로나19 팬데믹’, 사상 초유의 재난이 2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전 인류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EBS 다큐프라임 3부작 <코로나19 교육보고서 - 사라진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지나가고 있는 지금의 이야기와 코로나19 이후, 결코... 공부방 중딩 아이들은 해 마다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든다고 한다. 우리들만의 작품... 내 안의 상상력... 창의력 폭발하는 시기.. 언제인가... ㅠ 앞으론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ㅋㅋ 암튼, 기찻길 옆 작은 학교 를 위해 지금 당장 후원합시다, 여러분 ♡ ◇ EBS 다큐프라임 <코로나19 교육보고서-사라진... 바로 영화 제작입니다. 대본부터 촬영까지 모두 아이들의 손을 거쳐서 영화가 제작된다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만석동, 주제 역시 아이들 자신의... 곳, 기찻길 옆 작은 학교는 지금도 아이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방송도 추천해요! EBS 다큐프라임 < 코로나19 교육보고서 사라진 학교 – 1부... 코로나19 교육보고서 사라진학교 1부. 코로나 키즈 [1월 3일(월)] 2부. 선생님, 안녕하세요 [1월 4일(화)] 3부. 기찻길 옆 작은 학교 [1월 5일(수)... 되어준 '기찻길 옆 작은 학교'. 여느 공부방처럼 학습 시간이 있지만, 목공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노래를 배우고, 영화를 찍으며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