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에서의 하루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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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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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인간극장 숲만 지나도 두근거린다는 주인공은 인적이 드문 함양의 700고지 산골마을 꽃밭 위 작은 농막에서 살고 있는 61세 전정희씨는 새의 지저귀는 소리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TV 영어회화로 하루를 시작해요. 전정희 씨는 집에서 나와 키우고 있는 닭과 오리를 돌보고 꽃밭을... 영화 속에서나 봤음직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시골의 따사롭고 목가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행복한 노래들이 가득하고, 시골 풍경에는 앳된 목동들이 여기저기서 산골마을의 독특한 풍광을 노래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up 시켜주고 나도 모르게 미소를 띠게... 스테판츠민다에서 하루를 묵고 트루소 트래킹을 떠난다. 트루소 트래킹 입구 전날 종합 안내소에서 연계해 주신 분이 오셔서 트루소 트래킹... 스테판츠민다는 강원도 양구 산골짜기 마을이 생각나는 영화 동막골과 같은 곳이다. 소와 말들이 도시를 자유롭게 배회하며 별들이 쏟아지는 곳.... 산골마을 행복버스 가방 이 서비스의 취지대로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교통 불편 등 지역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3개의 지자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골에서 살다 보니 이런 서비스에 감동을 한 어제였어요. 오늘도 기쁜 하루입니다. 내일도 행복 가득하고 여러분의... 내산이라는 지명이 말해주듯이 산골 마을에 젊은 장정들이 작업을 하기에 아! 집을 고치는 구나. 우리 마을 랜드마크 간이 터미널이 태풍... 이런 생각에 하루를 보내니 입에서 계속 맴도는 노래가 있어 나누고 싶어지네요. 김광석<나의 노래> ...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