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7회 [고화질 VOD]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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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8-11-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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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산딸기영화제를 진행하여 23년 최악의영화를 뽑았는데요 보호자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가문의영광 리턴즈-시대착오적인 감수성과 소재 2위 독전2-1편에 대한 모독 3위 웅남이 치악산 5위 보호자 -빈약한 서사, 겉멋만 가득 6위 더문 -제작비280억을 안드로메다로 7위 드림, 멍뭉이 재미... 오히려 탁재훈과 김수미는 작품을 기대하지 말라거나 작품성이 없다는 등 자폭 발언까지 하였으며 나무위키에 따르면 스포츠경향에서 연말에 발표하는 제7회 산딸기 영화제에서 최악의 영화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문의 영광은 4편부터 망가지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되며 진정...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연기, 감독 등을 수상하는 산딸기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다. 전년도 12월 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라고 생각되는 작품도 있지만 압도적으로 선정된 영화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 33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 독전 2 19표 3위 웅남이...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태원 감독(14표)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제7회 산딸기 영화제 전 부문 수상자(작)다. 최악의 영화 2위, 최악의 연기 3위에 이어 정태원 감독 겸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최악의 매너 2위에 올랐다. 14명이 뽑았다. 정태원 감독은 ‘가문의 영광: 리턴즈’ 홍보... 제7회 산딸기영화제 최악의 영화 1위로 뽑힌 ‘가문의 영광: 리턴즈’, 사진제공|각 배급사 ■1위. ‘가문의 영광: 리턴즈’(34표) 올해 최악의 영화 1위로 수많은 경쟁작을 제치고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정용기)가 확정됐다. 지난 9월 21일 추석 대목을 노리고 개봉한 작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