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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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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디즈니: 엘사와 노크의 얼음 마구간 오늘은 레고 디즈니: 엘사와 노크의 얼음 마구간 (43209) 리뷰~! 가격은 21,900원에 브릭 개수 53개. 브릭 수... 노크 중앙의 브릭을 빼면 엘사를 태워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조립 후에 남은 브릭은 얼음 결정 단 한 개~ 원작의 설정과는 맞지 않는... 노을 지는 하늘을보며 나 제주오길 잘했다 x1111110000 번 외치며 세화 마구간에 도착했다 ! 약간 녹슨 간판이..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느낌적인 느낌 살~ 짝 오싹해지긴 했지만. 이또한 감성 아니겠는가 .. 이리저리 사진 촬영하고 있는데 사장님은 내가 입구를 못찾는줄아시고ㅠ 문을 손수 열어주셨다... 마구간 사건사고 많이 해결한 것 같은데, 아직도 남았다는 것이 눈물이 나는 3n세 직장인 다 울었으면 할일을 해야해요 오늘은 피리스를 잡으러 간다... 공포영화도 못보는 상곰이란 말입니다 에피소드 챌린지 섬뜩한 목소리 시작 이녀석 일을 미루는 못된 습관이 있는데다가 겁도 많네... 아닌가 겁이... 물론 영화에서는 양자 모두 얻을 것 없이 복수를 완성한다. 이미 내 입을 떠나 종횡무진 달리는 말에 대해 얼마나 후회한 순간이 많았나.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가 해야 할 일은 마구간을 그저 견고히 하거나, 지키고 서 있는 것 밖에는 없겠다. 일단 떠난 말은 얼마든 악의적이기에.얘는 마구간 스타일의 별장을 원했고, 그래서 그대로 만들어주었음 평야의 무법자 느낌. 서부영화세트장 같은 나무판자가 아이템으로 들어와서 그걸 활용해서 벽을 꾸몄다. 나무테이블 하나 놓고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음 마구간이니까 침대따위 없고 지푸라기만 있다. 저기서 자라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