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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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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父母未生前 本來面目 화두에 막혀 갖고 있던 책을 모두 불 질러 버리고 남쪽 香嚴寺로 내려가 참선에 전념했다. 그러다 어는 날 빗자루로 마당을 쓸다 돌이 대나무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깨쳤다. 悟道頌 一擊忘所知 更不假修冶 動容揚古路 不墮悄然機 處處無踪迹 聲色外威儀 諸方達道者... - 영애 짝사랑 시작 (아름사 노출 알바생 출근 / 슴가도 출근 / 영채와 엄마의 영화관 데이트 / 영애 산부인과 방문 / 원준 연애고민 상담 / 영애 도둑... / 원준의 고백 /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원준) 14화 : 그대, 불만 질러놓고 이러기요? - 영애 ♡ 원준 오늘부터 1일^^ (덥다 / 에어컨 틀자 / 나도 더울... 그 인터뷰 그대로 동빅이 앙리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햊앙이 되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햊앙은 군대에 불만도 많고 반항심도 큰 인물입니다. 중위 멱살 잡는 소위 보셨냐며 치료하던 군인을 죽여버렸다고 중위의 멱살을 잡는 앙리가 여기 있습니다✋️ 하극상 군기문란죄 맞구요 동빅이 드디어... 그저 바로 이때지~♥ 주변 조명을 꺼두고 둘만의 영화관람을 위해 불 아닌 모닥조명을 켜놓고 둘의 취향이 담긴 영화를 보며 맛도리한 음식을... 소리질러~ 개인적으로 약간 잘 관리해놓은 정글같고 그래....난.... 이 속에는 도마뱀이 숨어있을지 몰라요 잘 봐요 여러분 (넝담^.~)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막돼먹은 영애씨 1시즌 14화 그대, 불만 질러놓고 이러기요? 이영애 : 너 혹시.. 나한테 부담감이나 동정심 같은 거 느꼈냐? 그래서 사귀자고 하는 거면 나는.. 최원준 : 그런 거 아니에요. 저 진심이에요 선배님. 이영애 : 어? 최원준 : 저요~ 그동안 며칠이었지만 선배님 못 보니까 많이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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