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결국 향후 시리즈는 서로를 의지하며 배후를 밝혀 채운은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자유는 잃었던 감정과 함께 바랐던 목적을 찾지 않을까.. 거창한 시작에 비해 마무리가 미약했던 ‘그리드’ 느낌이.. #지배종 #시즌1 #1화 #2화 #BloodFree #S01 #E01 #E02 #디즈니플러스엑스박스 게임들이 대충 정리되어 이번에는 PS PLUS 게임들을 정리하게 되었고, 이번달 월간게임이였던 '그리드 레전드'의 시즌1 스토리의 엔딩을... [스토리모드는 실사 배우들을 연출시켜서 영화같은 분위기를 보여줍니다만, 분량자체가 길지는 않습니다] [직선 코스의 주행은 매끄럽지만... 이기홍이 찍은 줄 몰랐는데 이기홍이라구요 +_+ 바로 영화 <메이즈 러너>의 헐리우드 배우 이기홍?! 두둥!! 또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그리드... 두 사람은 '그리드'가 사라질 위기와 태양풍이 지구를 덮칠 예정임을 암시하며 그렇게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 시즌1이 막을 내렸어요. 그리울... 이런 류의 영화는 적당한 심플함과 복선을 기반으로, 긴장감만 잘 유지하면서 마무리해도 대체로 호평을 받는데,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각본이 오판이었던 것 같다. 과유불급이라.. B. 첫단추부터 제대로. 기획단계부터 시즌2를 염두했을까? 지극히 열린 결말이었으니. 그러나 <그리드> 시즌1... 확실히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꿀잼! 호흡이 약간 느려서 그렇지 영화 못지않게 CG나 연출 등 퀄리티도 좋았고, 특히 결말이 진짜 ㅠㅠ 미쳤음... (상대적으로 비비 배우님은 좀 아쉽) 그리드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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