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릴러
출연진 : 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오마르 시
크리에이터 : 론 하워드
줄거리 :
“단테의 지옥은 소설이 아니라 예언이오” 영화 인페르노 정보 명대사 중 인류에게 닥친 재앙을 막기 위한 사투를 담아낸 흥미로운 영화를 가져와봤습니다.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요. 바로 인페르노입니다. 오늘은 사담없이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영화 인페르노 출연진부터... 인페르노 정보 줄거리 후기, 암호를 풀지 못하면 인류 절반이 죽는다_스릴러 영화 추천 영화 인페르노는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를 잇는 세번째 시리즈 물로 전작들과 같이 댄 브라운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톰 행크스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다. 인류의 절반이 죽게될 위기가 닥치고 기호학자 로버트... 이 영화는 톰 행크스의 시리즈로 봐도 무방한 다빈치 코드(2006년, 론 하워드 감독), 천사와 악마(2009년, 론 하워드 감독)에 이은 론 하워드 감독의... 지형과 지물과 연결되는 것은 조금 약합니다. 아마도 시대의 변화 때문이겠지요. 좀 늦었지만, 요즘 시대에 찾아 볼만한, 인페르노 감상 후기였습니다.놀라운 반전이나 결과들로 이어지지 않아 경탄을 자아내거나 신비럽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미스터리와 스릴러스러운 액션들과 장면들을 몰입감을 주고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지만 어드밴처의 느낌은 좀 약하게 다가왔던 영화였습니다. #영화인페르노 #인페르노 #미스터리영화 #스릴러영화조브리스트의 계획을 알게 된 WHO의 엘리자베스는 로버트 랭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랭던은 그렇게 인페르노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화는 시작부터 혼란스럽다. 영문도 모른 채 병실에서 눈을 뜬 랭던의 기억은 어째서인지 사라져 있고, 그 자리엔 꿈인 듯 지옥의 환영만이 가득하다....